자폐 아동의 55%가 청각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2016년 발표된 연구이다.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의 Carly Demopoulos박사는 연구진과 함께 자폐 아동 60명, 정상발달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의사소통과 청각과 관련된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641833/ 의사소통 능력에 관해서는 표현 언어와 수용 언어, 조음, 음운 처리능력, 그리고 목소리-감정 인식능력을 확인했고, 청각과

무슨 말을 못 해!

우리 어머니께서 옛날에 말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이다. 무슨 말씀만 하시면 내가 끼어들 때 하시던 말씀이다. 어렸을 때 나는 지금과 달리 말이 많은 편이었던 것 같다. 물론 누나들과 비교하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누나들과 함께 자랐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대화는 나에게 어렵지 않은 과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