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뇌파를 통해 자폐 진단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생물학적으로 자폐를 진단하는 방식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듯이 자폐 진단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은 아이에게 발달 상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도 자폐 진단이 가능한 나이까지 기다리기도 한다. 그러는 동안에 조기 중재의 중요한 시기를 놓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