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발생과 관련된 중요 유전자 변이 102개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집어삼켰다. 그 와중에도 자폐 연구 분야에서는 많은 진전이 있었다. 앞으로 몇 번의 포스팅을 통해서 2020년 주목받았던 자폐 관련 연구를 하나씩 간단히 살펴보려고 한다. https://www.cell.com/cell/pdf/S0092-8674(19)31398-4.pdf#secsectitle0010 35,000개 이상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2020년 1월 연구 결과 자폐 발생과 관련된

자폐의 감각적 문제와 뇌 연구

자폐인들의 경우 신경에서 뇌로 전달되는 감각 정보 신호가 비정상적으로 강하다. 2015년 3월 Brain지에 발표된 논문은 자폐인들이 빛, 소리, 촉각자극과 같은 감각 자극에 과도하게 예민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5765326/ 하지만 자폐 연구 분야에서 뇌의 연결성connectivity 만큼 그 발견이 복잡한 발견도 없다.

Intense World Theory, 자폐에 대한 통합적 이론과 반론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은 간단하면서 통합적unifying일 때 그 힘을 발휘한다. 간단한 원리로 현상의 작동 원리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다면 학문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자연스럽게 받게 된다. 자폐 연구에서도 그런 시도가 있었다. https://www.frontiersin.org/articles/10.3389/fnhum.2010.00224/full 스위스 학자인 Kamila 와 Henry Markram 박사는 2011년 Intense

드보라 페인이 말하는 Optimal Outcome

https://pubmed.ncbi.nlm.nih.gov/23320807/ 자폐 연구 분야에서 Optimal Outcome 이란 단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2013년이다. 드보라 페인이라는 심리학과 교수가 자폐 진단을 벗어난 아이들을 묘사하기 위해서 2013년 논문에서 처음 사용한 것이다. Optimal Outcome, 우리말로 하면 “최적의 결과.” 드보라 페인 교수가 이 표현으로 지칭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