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만난 달팽이 친구, 농약 없이 농사짓기

새벽에 강아지랑 큰딸이랑 산책을 했습니다. 그런데 길에 무언가가 움직이는 게 보였습니다. 바로 달팽이였습니다. 이런 친구들을 몇 년 만에 보는지! 너무 이뻐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너무 이쁘죠? 아침 먹을 때 샐러드를 해먹으려고 로메인을 조금 땄습니다. 농약 한 번 주지 않았는데도

처음으로 느껴보는 자연의 성장

지난 주말에 비가왔을 때 너무 아름다운 무지개를 봤습니다. 그것도 이틀 연속으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공기 중에 있는 물방울에 의해 태양광선이 굴절, 반사되어서 나타나는 일곱 빛깔 무지개. 뻔히 아는 것이지만 눈으로 목격한 적의 거의 없어서 뭔가 신비하고 고귀한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장마를 대비해 미리 오일스테인 작업했습니다.

저희 집에는 이렇게 생긴 나무 데크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공간입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아이들은 거의 맨발로 데크 위를 뛰어다닙니다. 그런데 나무가 비를 많이 맞으면 물을 먹어서 상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까시래기가 올라오기도 하거든요.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나무 위에 기름칠을 일

들깨, 대파, 당근 심기

오늘 심은 들깨와 대파입니다. 아직 어린 새끼들 같아서 너무 작고 귀엽습니다. 들깨가 자라면 깻잎을 엄청 먹게 될 것 같고요. 파도 지금은 미니어처 같지만 금방 자랄 것 같습니다. 저번에 심어두었던 옥수수는 벌써 이렇게나 많이 자랐습니다.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