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보는 우리 사회의 시각 그리고 내 시각

오늘 오랜만에 잊고 지냈던 느낌을 받았다. 사실 나는 받지 못했다. 큰 딸이 말해주어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알았다. 최근 비가 많이 와서 야외 활동을 많이 못 했다. 오랜만에 강릉에 가서 아쿠아리움도 가고 바닷가에서 발도 담그고 놀았다. 열심히 놀고 나니 역시 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