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느껴보는 자연의 성장

지난 주말에 비가왔을 때 너무 아름다운 무지개를 봤습니다. 그것도 이틀 연속으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공기 중에 있는 물방울에 의해 태양광선이 굴절, 반사되어서 나타나는 일곱 빛깔 무지개. 뻔히 아는 것이지만 눈으로 목격한 적의 거의 없어서 뭔가 신비하고 고귀한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자폐 아동의 대변과 자폐 증상

https://www.caltech.edu/about/news/gut-bacteria-influence-autism-behaviors-mice 자폐 증상의 생의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전문가들은 자폐 아동의 대장 문제를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그들의 기본 주장은 자폐 아동에게 장내 문제는 굉장히 흔한 문제이고, 장내 문제가 뇌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여도 장내 나쁜 박테리아가 영양분 흡수를 방해하고, 뇌가 발달하는데

장마를 대비해 미리 오일스테인 작업했습니다.

저희 집에는 이렇게 생긴 나무 데크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공간입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아이들은 거의 맨발로 데크 위를 뛰어다닙니다. 그런데 나무가 비를 많이 맞으면 물을 먹어서 상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까시래기가 올라오기도 하거든요.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나무 위에 기름칠을 일

자폐 아동의 호명반응은 청각적 문제 때문입니다.

우리 초은이 어렸을 때 사진이다. 컴퓨터에 모아놓은 수많은 사진들을 보면 이런 사진들이 많다. 어렸을 때 초은이는 카메라를 잘 쳐다보지 못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사진들 대부분이 이렇다. 다른 데 쳐다보기… 즉, 엄마 아빠와 같은 곳을 바라보지 못했다. 혼자 다른 곳을 바라보고

들깨, 대파, 당근 심기

오늘 심은 들깨와 대파입니다. 아직 어린 새끼들 같아서 너무 작고 귀엽습니다. 들깨가 자라면 깻잎을 엄청 먹게 될 것 같고요. 파도 지금은 미니어처 같지만 금방 자랄 것 같습니다. 저번에 심어두었던 옥수수는 벌써 이렇게나 많이 자랐습니다.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합니다.

자폐와 사회적 의사소통

※ 이 글은 브런치를 통해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rokyupjung/9 의사소통의 문제는 항상 자폐의 주요한 증상으로 꼽혀왔다. 하지만 자폐인들이 의사소통하는 방식은 저마다 매우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다. 이는 자폐에 내재된 다양성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자체의 복잡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인간의 의사소통은 단어 선택, 그 단어를

남성 자폐인과 여성 자폐인의 뇌 연결성의 차이

※ 이 글은 브런치를 통해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rokyupjung/8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여성 자폐인은 남성 자폐인보다 뇌의 특정 두 부분 사이의 연결이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연결은 감정과 언어를 관장하는 소뇌의 부분과 감각 인식과 기억을 관장하는 대뇌겉질 부분 사이의 연결을 말하는